진성 - 그 이름 어머니 가사/악보/노래 라이브

 

[진성 - 그 이름 어머니 가사/악보/노래 라이브]

진성 님의 2022년 신곡 '그 이름 어머니'입니다. 노래 가사는 자식에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어머니의 마음과 자식들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진성 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가사를 음미하면서 노래를 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는 합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애틋함을 잘 표현한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름 어머니'의 작사가는 진성 님이며, 작곡가는 김도일 님입니다.

 

진성
그 이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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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어머니 노래 라이브]

 

[악보]

 

[그 이름 어머니 가사]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 뿐

생겨 나와 품 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 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 뿐

생겨 나와 품 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마 돌려줘

객지 떠난 자식 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마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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